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9l

운동 싫어해서 아예 안했는데 주말 알바 빼고는 방학이라 집에서 꿈쩍도 안함..ㅎㅎ 그래도 2주-3주만에 3키로 빠지고 계속 유지중..



 
   
익인1
식욕을 줄이는 효과야??
19일 전
글쓴이
확실히 배가 안 고파지더라.. 위가 줄어드는 것 같긴 함
19일 전
익인2
근데 그거 끊는 순간 다시 찔걸 ㅠㅠㅠ 관리 잘혀
19일 전
글쓴이
원래도 비슷하게 먹었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였거든.. 오히려 덜 먹었나?
19일 전
익인3
나도 지금 2주?만에 3키로 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효과 짱 좋긴 혀ㅋㅋ 근데 매일 꼬박 챙겨먹어야 더 효과좋을텐데 잊어먹은 날도 많아서..
19일 전
익인4
나도 효과는 진짜 좋았음 끊은뒤에도 요요는 안왔고..근데 복용할때 심장이 너무 빨리뜀 ㅠ
19일 전
글쓴이
나는 일단 먹고나서 입 마름이 진짜 ㅠㅠ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3달에 27만원이었나? 기억 안나네... 엄마가 사와서 같이 먹고 있엉
19일 전
익인6
환으로 먹는거야??
19일 전
익인7
쓴이는 아니지만 나는 한약+캡슐보조제!
19일 전
글쓴이
난 환? 쪼마난거 개수많은거
19일 전
익인7
진짜로? 나도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효과 기대된다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ㅇㅇ 움직이기 싫어해서 침대에서만 생활한다 나는ㅋㅋ 대신 식단만 좀 조절했어
19일 전
익인7
병워에서 식단조절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고ㅋㅋ밀것 줄이라고 하시던데 소망 가져볼게 쓰니 글 보고 💛
19일 전
익인8
난 요요도안옴
19일 전
글쓴이
오..!
19일 전
익인9
나두 몸에 잘 맞아서 잘 빠지더라 운동없이 20kg 감량하고 지금은 유지하는걸로 먹는중
19일 전
글쓴이
헐 대박... 나도 15키로는 더 빼고 싶은데ㅠㅠ 식단은 어케 했어?
19일 전
익인9
원래 점심 저녁 두끼먹어서 먹던거 그대로 먹었었어!
운동+식단 같이 하면 단기에 더 잘빠진다고하셨었는데
난 먹는거 워낙 좋아해서ㅋㅋㅋ,, 운동 안하고 식단 없이!
쓰니처럼 부작용은 목마름 심해졌었으

19일 전
글쓴이
얼마동안 복용했어? 약 3번 먹으라고 적혀있어서 의무적으로 세끼 챙겨먹고 있는데 그냥 2번 먹고 두끼 먹는게 배가 편안하긴 하던데..
19일 전
익인9
난 2년 3개월! 지금은 유지하는 환 먹고있으
나도 초반에 먹을땐 3개먹었는데 아침 공복에 하나 먹고 점심저녁은 밥 먹고 먹었어!

19일 전
익인10
혹쉬 몸 떨리는 느낌 있어?
19일 전
익인18
나는 있었어 먹고나면 손이 막 바들바들 거렸었어
19일 전
글쓴이
난 그건 없긴한데 입마름 짱 심하고 가스 좀 잘차는듯 ㅠ
19일 전
익인11
난 한의원말고 병원약으로 25키로뺏어 1년째 유지중 중독만 안되면 ㄱㅊ은듯
19일 전
글쓴이
헐... 식단만 한겨?
19일 전
익인11
식단도 안햇어 그냥 먹고싶은거 먹음 근데 약먹어서 조금밖에 못먹구
19일 전
익인12
오래먹을거면 간수치 한번씩 검사해봥.
19일 전
글쓴이
오키.. 땡큐!
19일 전
익인13
한약이나 양약이나(나비약) 몸에 작용하는 방식은 같음
19일 전
익인14
맞아 대신 간때문에 짧게 탁 치고 빠져야함
19일 전
익인15
나도 한약먹고 빼고 지금 유지중ㅋㅋㅋㅋ
19일 전
익인16
나는 환으로 먹는데 넘 토할것같음 ㅠ 알 삼키기 넘 힘들어 ㅠ
19일 전
글쓴이
나두.. 왕공감..ㅠㅠ 맛도 없고 잘못 삼켜서 그대로 올릴뻔 하기도
19일 전
익인16
일단 그거 뜯는순간 고민만 1분함... ㅜ 뜯기전엔 후딱 먹어야지 하는데 뜯으면 그 냄새가 훅 올라와 ㅠ
19일 전
익인17
한약(생약)이나 양악이나 효과있긴해 대신 오래먹으면 몸에 안 좋아서 단기전으로 가야돼
19일 전
익인19
나도 먹었는데 기운도 없고 머리아파서 일상생활 불가였음ㅠ
19일 전
익인20
나 생약 먹고 두달에 13킬로 감량하고 4년째 유지중..
심장 빨리 뛰고 입맛 없는데 물 자주 마셔야 하는게 좀 힘들긴 하지 ㅠㅠ

19일 전
글쓴이
헐.. 식단 어케 했어? 나도 그게 목표야ㅠㅠ
19일 전
익인20
식단 따로 할 생각도 안들었어 입맛이 없어지고 신진대사 빠르게 하는 생약이라 하루에 밥 한끼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었던것 같아
위 크기 줄이는 걸 목표로 약 먹어서 그런가 살이 더 빨리 빠졌던것 같아

19일 전
글쓴이
운동은 따로 안했어? 난 매일 3번 약 먹으라고 설명서에 적혀있길래 일단 뭐라도 먹고 세끼 먹고 있긴 한데..
19일 전
익인20
설명서에 적힌대로 하는게 가장 빠르게 살 빼는 방법이긴 하지 ㅎㅎ 그렇지만 만약 쓰니가 다이어트 한약 처음이라면 설명서대로 따라 하기도 힘들수도 있어 ㅠㅠ
신진대사 빨라지면서 입맛이 없어지다보니 뭐 먹지 못해서 멍한 상태로 하루종일 지낸다고 해야하나..?
핫식스나 커피를 하루종일 때려부은 새벽쯤의 상태로 지낸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 .. 그래서 약에 적응하는 동안은 설명서대로 따라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 빠질거야 ㅎㅎ

19일 전
익인21
난 양약 먹고 끊고 2년 유지 잘하다가 고삐 풀려서 엄청 먹고 야금야금 찌는중ㅜ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우역..ㅠ 나도 배민 시켜먹기 시작하니까 살 엄청 불어나더라.. 1일1배민 시켰어 진짜..
19일 전
익인21
헐 쓰나 나 지금 내가 그랰ㅋㅋㅋㅋ그래도 약 먹을땐 두달에 12키로 빼고 유지 잘했구 지금 찌는건ㅋㅋㅋㅋ순전히 내 의지박약..이라 진짜 간절하면 약의 힘을 빌리는 것도 한번쯤은 ㄱㅊ다고 생각...건강은 버리는거지만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86 1:2552739 8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3365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394 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186 9:456188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00 7:4710572 0
요리해먹는 자취익들 쇼핑 어디서 해? 9 10:17 25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서로 안 맞는데 사귀는 이유가 뭘까 아직 2년밖에 안되긴 했어13 10:17 97 0
쌍수 반년차인데 쌍수한거 티나? 14 10:17 248 0
텀블러 처음사고 세척할때 어떻게해?2 10:17 21 0
와 오늘 12시 퇴근하래ㅐ애애애애ㅐㅐ앵!!!!1 10:17 24 0
급똥인데 빨간버스 탄거 ㄹㅇ 악몽이였음 10:17 49 0
인스타에 얼굴도 예쁘고 몸매 좋은사람 되게 많당 10:17 18 0
근데 소두는 ㄹㅇ 걸어다니기만 해도 티남 10:17 23 0
나 태어나서 지각 처음해보는데 2 10:16 27 0
나 솔직히 집안일 좀 한다 하는 익11 10:16 67 0
얘들아 나 이런소리 자주듣는데 대체 어떤이미지야 10:16 28 0
스벅 잘알 익들아!!!!!ㅜㅜㅜㅜ5 10:16 21 0
다가오긴 할까 궁금한 가을맞이 장바구니 어떤지 봐주라🍁🍂 40 1 10:16 51 0
남녀 힘차이가 지금이랑 반대인 세상은 어땠을까?1 10:15 31 0
요즘에도 앞머리 고정은 로레알인가?1 10:15 17 0
아 회사 추워 10:14 13 0
혈당 내리는게 목적이면 그냥 평범한 걷기도 괜찮지?2 10:14 27 0
나 남미새한테 시비걸리고 싶어2 10:14 104 0
아싸 오전근무만 하라고 하심2 10:14 49 0
파친코 안봐봤는데 애플티비 결제할만해?? 10:1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00 ~ 9/13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