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7l

진짜ㅠㅠㅠㅠ 네일 앞으로의 선수생활도 문제가 없어야 될텐데..



 
신판1
내말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신판
그러니까 타자도 걱정이여
2개월 전
신판3
미치겠네 네일 선수님 제발 제발 큰부상 아니시길...
2개월 전
신판4
네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2개월 전
신판5
큰부상 아니길 진심
2개월 전
신판6
제발 큰 부상 아니길🥺..
2개월 전
신판7
네일선수 의식은 잇으셨어?
2개월 전
신판8
응 얼굴 가리고 바로 내려가셨어
2개월 전
글쓴신판
머리 맞은 건 아니라서.. 턱 쪽에 맞았대
2개월 전
신판7
그나마ㅠ다향이다 아 제발 큰이류아니길... 근데 피흘리면서 나가셨다니....너무 걱정되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2 2:1518923 0
야구 라온들아 영웅선수 친구있다!!!!!!!!32 11.02 16:562060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34 14:013928 0
야구라옹이들아 나 오눌 술 좀 마셨다35 11.02 21:2410181 2
야구 다들 우리 투수들 너무 점잖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34 1:4012233 0
2차전 취소표는 이제 가망 없겠지 ㅎ.. 10.23 07:59 65 0
이제 인기글에 익잡도 보이네 10.23 07:54 121 0
파니들 오늘 엄청 춥다1 10.23 07:33 117 0
경기가 시작된 이상 기아랑 삼성 둘 중 하나가 무조건 피해자가 되는 거엿음 10.23 07:15 194 0
오늘 광주 오는 신판이들1 10.23 06:43 247 0
파니들 자??19 10.23 03:04 317 0
날~려버러 날~려버려5 10.23 02:51 491 0
다덜 자?1 10.23 02:50 68 0
아 타구단 유튜브 안봐서 몰랐는데 쓱튜브 웃기닼ㅋㅋㅋㅋㅋㅋ1 10.23 02:47 188 0
낰낰 사람 업서요?4 10.23 02:38 83 0
하 영웅이 이 새벽에도 타석에 서 있네10 10.23 02:36 1127 0
크보들 하면서 충격받았던 거12 10.23 02:17 304 0
또또 다른 게임 없어?1 10.23 02:14 58 0
둥둥 다예 밈 설명좀2 10.23 01:58 259 0
새벽 2시 이후로 취소표 와르르 풀린 적 있어?6 10.23 01:53 417 0
챗지피티 잘 알지도 못함스~15 10.23 01:47 419 0
구단별로 부러운거 있어?16 10.23 01:47 641 0
크보들18 10.23 01:46 152 0
나도 크보들 해보고 싶어...5 10.23 01:45 119 0
나도 크보들30 10.23 01:36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