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아저씨 두명이 문 두드리면서 절에서 나왔다고 시주하라길래 그런거 안해요~ 이랬거든?
그런데도 안가면서 계속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걍 사람 없는척 쌩깠어 그랬더니 하는말이 문 앞에 계신분 시주한만큼 복받을거다 부처님이 어쩌구 일장연설 하더니 결국 마지막엔 한만큼 돌려받는다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이쥐럴 하고 가네 ??ㅋㅋㅋㅋㅋ
절에서 나오는 시주는 원래 저런거임?ㅋㅋㅋ
이시간대에 시주받으러 오는 정신머리없는 들부터 웃긴데 ㄹㅇ 기분상해죄 있으면 고소하고싶을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