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는 아파서 내가 돌봐야할 대상이고
아빠는 뭐.. 아빠같지도 않고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24살이고 툴툴거리고 싶을때도 있는데
그냥 기대고싶다… 그냥 부모얘기 들을때마다 화가 엄청난다 그냥 부모라는 존재를 지우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