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ㅈㄱㄴ



 
익인1
쓰니 다이어트 해야해?
19일 전
글쓴이
엉ㅋㅋ 통통이라 마름가고 싶어
19일 전
익인2
썰 풀어달라고?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엉ㅋㅋ
19일 전
익인2
인생 역전할건 없고 20대 때 예뻐봤다..디금은 다시찜 ㅇㅂㅇ 운동해야더ㅣ는데
19일 전
글쓴이
어느정도로 예뻤어? 하 나 우울증 걸려서 15로 찜.. 모태마름이었는데
19일 전
익인3
역전까진 아니고 그래도 살빼니까 확실히 사진빨은 잘받더라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하면 살빼는거 강추
19일 전
익인3
아..쓰니 모태마름이었구나
19일 전
익인4
15키로 빼고 바지 사이즈 2-3개 줄어서 길거리 어디서든 옷 사면 다 잘 맞고 핏 잘 받고 처음 번호 따이고 소개팅 애프터 다 들어오고... 뭐 이성한테 관심 더 받게 된 게 업적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일단 살 찌고 건강 문제 느꼈던 게 싹 해결됐음
19일 전
익인5
뭐… 썰이랄것까진 없지만 20키로 빼본 사람인데 걷는게 안힘들고 안숨차고 사람들한테 자신감있게 대할수 있게 됨!
19일 전
익인5
아 옷핏 좋아지는거 허리라인 생긴거?
19일 전
익인6
반대로 살쪄봣는데 나한테서 땀냄새 라는게 나기 시작함...
원래 진짜 암내도 안났거든? 말랐을때는..

19일 전
익인7
옷사이즈가 2XL, 3XL -> M 사이즈 살 때의 쾌감.... 잊지 못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3 1:2561187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35 9:4515439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57 7:4717298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96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67 09.12 21:0924975 0
이성 사랑방 너넨 남자가 웅 << 이런 귀척 말투 쓰면 깸?13 10:47 16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중에1 10:47 57 0
익잡 레전드는 500원 신발 랜박 시리즈임13 10:47 643 0
근데 언제부턴가 거리에 현수막 많아지지 않았어? 10:47 17 0
아이폰16프로 색상 뭐사지 ㅠㅠㅠㅠ 8 10:47 71 0
이걸로 mbti 확실히 알수있대2 10:47 115 0
bl 수 체험 하고왔다 2 10:47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억텐 같아? 18 10:47 132 0
본인표출신규개통해서 새유심칩 받으면 그 유심칩 새기기에 꽂아써야됨?20 10:46 37 0
분명 말랐는데 여리여리 하지 않으면 뭐가 문제야?11 10:46 123 0
나 진짜 불쌍한 인생임23 10:46 212 0
후두염 걸려본 익 있어?4 10:46 17 0
살면서 나보다 가슴 작은 사람 본 적 없음 6 10:46 88 0
폭식하는 주 가끔씩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마인드컨트롤 10:46 9 0
창원인데 오늘 전투기소리??? 같은거 왤케 많이 들리는것같지4 10:45 18 0
에밀리 파리에 가다 스토리 뭐냐곸ㅋㅋ 10:45 21 0
직장인들아 부모님 추석 용돈 드려?10 10:45 57 0
오늘 날씨도 불가마다1 10:45 41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있는걸까? 봐주라 ㅠ 4 10:44 56 0
익들은 잊지 못하는 옛날 동네 친구 있어? 10:4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24 ~ 9/1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