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번 보고왔는데 나도 눈물참기힘들더라
익잡에도 여러번 내 이야기 썼지만 나도 참 고생 오래했어서 그 마음을 잘 알거같더라고
맘이 참 쓰이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라며
글구 지금 힘든 시절 겪고 있는 신판 있으면 다 잘될거니까 좀만 버텨주라고 말해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