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백수도 누울곳 있으니 하는거같음

솔직히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

좀 편안하고 눕기 좋으니까 비비는거임...근데 여기서 빨리 일어나야지 장기백수로 안빠져 

[익인1]

맞아 빨리 빠져나와

[익인2]

ㅇㅈ 진짜 당장 발 등에 불 떨어지면 뭐라도 찾아서 하게 돼있음

[익인3]

아님 우울증땜에 뇌맛탱이가면 그러지도 못해

[글쓴이]

이게 최악이지 뭐..히키코모리로 가는 고속도로...

[익인4]

나도 그래... 집 편하고 먹을거 주고 그러니까 걍..

[익인5]

나도ㅎㅠ 아빠가 용돈 주고 집 좋고 밥도 주고 그러니까 조급한 마음도 없음… 그래도 정신 차리고 이번년도엔 무조건 취업하려고

[익인6]

나도ㅎ.. 엄마가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하니까 취업을 빨리 해야하나?싶드라...하지만 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