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초 #홍창기 적시타 💥그리고 친해지고 싶다던 #송성문 선수가 코치님이랑 얘기하고 주루장갑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먼저 말걸어주셨다 이거 대문자 I 를 향한 사랑고백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pic.twitter.com/F0nn3IbpuV— 씨더라잇♡゛ (@5eethe1ight) August 24, 2024
2회초 #홍창기 적시타 💥그리고 친해지고 싶다던 #송성문 선수가 코치님이랑 얘기하고 주루장갑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먼저 말걸어주셨다 이거 대문자 I 를 향한 사랑고백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pic.twitter.com/F0nn3IbpuV
오늘 대화했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