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그래놓고 차별은 안 하신다는 ㅋㅋ 남들이 보기엔 암것도 아니겠지만 난 정말 니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엄마라는 인간이 혐오스럽고 애 낳기 싫음



 
익인1
아 진짜 ㄱㅇㅈ 저런 사소한 거에서 개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항상 뭐 먹고 싶은지는 아들한테만 물어보고 아들이 속썩일 땐 제대로 말도 못함 나한테는 구박 잘만 하면서
19일 전
글쓴이
밥 먹은 것도 내가 안 치우면 미치겠나봐 ㅋㅋ 오빠랑 아빠가 먹은 건 괜찮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다 큰 성인 남자 둘이서 킥보드 하나 타고 10:51 10 0
아니 왜 습하고 난리임 진짜 더 쪄죽겠다1 10:51 11 0
미각이 생각 보다 되게 중요한 거였구나...? 10:51 12 0
옆사람이 움직일때마다 자꾸 툭툭 치는데 10:51 15 0
좋은 컨텐츠 없나 요즘 넘 자극적이고 안좋은것만 겪음3 10:51 20 0
오늘 자기소개서 컨설팅? 받는데 아직 내용은 못썼거든 10:50 13 0
떡값 들어왔땅 10:50 47 0
스팸 굽지말고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돼??3 10:50 27 0
떡값 들어왔당 헤헤 40 29 10:49 1051 0
추석 상여금 들어와따13 10:49 875 0
흉터 많은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3 10:49 46 0
점심 뭐 먹을까1 10:49 22 0
퇴사할까 10:48 59 0
달에 한 실수령 300정도되면 옷 얼마나 사?9 10:48 84 0
이런 바지는 뭐라고 검색해야돼3 10:48 93 0
난 일자다리가 뭐가 예쁜지 1도 모르겠음4 10:48 47 0
너그은행 안녕~ 10:48 40 0
아니 짜증남...나보다 날씬한 사람이 내옆에 앉았는데 행동이 큰가? 10:48 22 0
이성 사랑방 너넨 남자가 웅 << 이런 귀척 말투 쓰면 깸?13 10:47 19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중에1 10:47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8 ~ 9/13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