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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4l

이해돼..? 아빠있을때 빼고,, 아빠가 타지에서 일해

옛날에 바람핀 전적 있음ㅠㅠ



 
익인2
ㅎㅎ…
19일 전
글쓴이
아빠 불쌍해서 어떡하지ㅜ.. 엄마는 아빠돈 모임에 펑펑 쓰는데
19일 전
익인2
부부문제니까.. 일단은 그냥 둬..
19일 전
익인3
전적있으면 좀 ㅠ
19일 전
글쓴이
15년 전부터 그랬어 예전엔 술도 매일 마시고 더심했다
19일 전
글쓴이
이게 맞는걸까 엄마를 이렇게 두는게..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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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엄마가 예전에 그랬어 ㅜㅜ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우리엄마도 건강 망가지고 나서야 술 안마셔
19일 전
익인5
엄마 나가서 지금 이 시간까지도 안들어오고 있어ㅋ...
19일 전
익인5
물론 전적있고. 나만 알아
19일 전
글쓴이
나두... 그래서 너무 찝찝하고 힘들어ㅠ
19일 전
익인5
그치 나도 힘들어. 밤에 이어폰 꽂고 통화도 해. 들어가면 놀랄때도 있어
19일 전
글쓴이
얼른 독립해야겠다 그냥ㅠㅠ
19일 전
익인6
우리엄마는 아빠가 엄해서 12시가 통금인데
주에 3~4번 술먹는데 항상 만취해서 들어옴
진짜 엄빠 술즇아하는거 스트레스임,,
퇴근하고 집에서 쉬는 날 이해 못해 엄마는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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