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저 00월까지만 하고 그만 둬야할거 같아요.. 00월까지만 하고 퇴사하겠습니다 .. ???? 뭐라해야돼?? 사유는 그냥 공부하고 싶은거 있어서 학원다닌다하게ㅜ 실은 그냥 이직임 ㅎㅎ



 
익인1
나가요! 빠잉!! 하면댐
19일 전
글쓴이
오키 접수 mz식으로 간다
19일 전
익인1
포인트는 진심 해맑아야해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머라해야돼??
19일 전
익인1
뭐해서 준비하든 말든 회사는 신경 1도 안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4 1:256366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1 9:451830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1 7:4719692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4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74 09.12 21:0926268 0
다들 월루 열심히 하나봐 12:08 20 0
대기업 취준익들아 너네 언제까지 취업 안 되면 중소로 틀 거야?? 12:08 15 0
반차히히 퇴근 히히1 12:08 13 0
회계학과 익들 있니 너네 다 cpa cta 준비해?? 12:08 10 0
번장 일시정지 당하면 톡 안돼? 2 12:08 9 0
배민 도착 예정시간 3분 지났는데 안 왔어 전화해도 돼?1 12:08 15 0
더지니어스 정주행하려는데 시즌 추천좀3 12:07 11 0
생일인데 엄마아빠한테 혼났어… 2 12:07 39 0
서울익들 오늘 뭐 입었어?? 12:07 14 0
하트티라미수 넘 맛있다6 12:06 29 0
애들아 나 짐 학원에 있는데 걍 조퇴할까 12:06 15 0
아 나 배고픈 이유 알아냄 12:06 30 0
팀장님이 회사 안나온 직원 익들한테 물어보면 어케 할꺼? 12:06 11 0
컴활 필기 수험표2 12:05 15 0
혹시 매니저가 알바 명절선물 챙겨야함..?5 12:05 23 0
중소가는것도 취준이 필요해???13 12:05 391 0
이성 사랑방 손톱 때 보고 정떨어짐...ㅋㅋㅋ17 12:05 106 0
다들 조기퇴근 안하니 12:05 10 0
포맨트 향 좋은데 지속력이 너무 짧다ㅠㅠ 12:05 8 0
까르보불닭 너무 매워서 다 못 먹겠다 12:0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8 ~ 9/13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