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좀 그런가..



 
익인1
그래두 한 달은 입을듯!
19일 전
글쓴이
한 두달 전이면 바로 사는데 ㅠㅠ
19일 전
익인2
작년에 11월도 더웠던 걸로 기억해 ㅋㅋㅋ 윗댓처럼 지금 사도 최소 한 달은 입으니까 별로 아깝지는 않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4 1:256366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1 9:451830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1 7:4719692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4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74 09.12 21:0926268 0
살빼려고 수영시작했는데 오히려 쪘어2 12:04 59 0
와 나 오늘 두시에 끝난다~3 12:04 15 0
헐; 전남친이 환승한 여자애가 여떼부적을 썼대 ㄷㄷ1 12:04 32 0
체형 교정은 필라테스인가??4 12:04 24 0
나 하루 일하고 퇴사한 곳.. 오피스텔 하나 써서 그만둠 12:03 18 0
여자인데 무골반인 거 뭔가 신기해2 12:03 50 0
서울 지금 비 와?? 아무나 제발 ㅠ7 12:03 26 0
강아지 내가 뽀뽀하는거 개싫어해5 12:03 23 0
추석선물주려고하는뎁..오설록 티백세트 호불호 많이갈릴깡3 12:03 14 0
애인이 고등학생때 점심시간마다 전담 피러 갔다면 정떨어져?3 12:03 16 0
예로 끝나는 경상도 사투리 개촌스러운데 ㄹㅇ 유용해7 12:02 389 0
영양부추도 만두소에 넣어도 되니... 12:01 9 0
짜파게티 2개먹으면 살 겁나 찌겠지4 12:01 29 0
아이폰 새로 산다 안산다..?3 12:01 33 0
이성 사랑방 여자애가 먼저 맘에 들어서 소개시켜달라고했어2 12:01 51 0
나보고 이제부터 화장실 하루에 세번만 가래5 12:01 120 0
PT 23회에 80만원 어때?3 12:0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때 밥값이 너무 많이 나가는데 케이크 안 주는 건 오바지??7 12:01 59 0
나 퇴근하래 !!1 12:0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도 3일 연속 전애인이랑 데이트하고 스킨쉽하는 꿈꿨어유ㅠ 1 12:0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8 ~ 9/13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