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부모가 바람핀다해서 부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거같은데

자식도 그거 알게되면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 받음



 
익인1
완전.. 진짜 공감
19일 전
익인2
ㅋㅋㄹㅇ이지 정병 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살 빼는 데에는 역시 유산소 후 플랭크와 스트레칭이 답이다15 11:40 315 0
약국에서 비타민세트 사먹었는데 속에서 마늘맛 올라와 11:40 10 0
혈관에 탄산 주입하면 어떻게 됨? 11:40 14 0
나만 지금 인기글에 5년전 500원 구두 랜덤박스 글이 많이 뜸?10 11:39 408 0
바람은 부는데 날은 덥다 11:39 11 0
10대들 요즘 어디 잘봐?? 11:39 21 0
급한데 도와줘ㅠㅠ 호텔 문걸이 어케 풀어????9 11:39 80 0
혹시 유인짱 안경 손민수한 익 있어?? 11:39 17 0
비행기 캐리어랑 좀 큰 가방 두개 다 가지고 타도 돼??1 11:39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키스도 궁합?이 있나 11:39 49 0
컴활 어떻게 공부해 다들..? 6 11:39 26 0
인도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 많나??2 11:39 16 0
오늘 다들 조기퇴근 몇시에 해 서울익들아?4 11:38 28 0
학생은 학생답게 < 이 말 이제 공감함..5 11:38 69 0
서울익들은 시골 메디컬 가서 6년 버틸수있어?2 11:38 20 0
초록글 500원 램던박스 뭐야? 11:38 45 0
와.. 아무리 명절 밑이라지만 파프리카 3개에 7천원은 심하다1 11:37 41 0
아이폰 3년동안 110기가 정도 썼는데1 11:37 43 0
사무직 취업할때 회계자격증 중요함? 2 11:37 29 0
혹시 피부샵이랑 떡집은 물 얼마나써..??6 11:3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18 ~ 9/13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