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남편 ㅂㅇ보는 와이프 알아??

그냥 시간 나면 남편 ㅂㅇ보는게 와이프 취미인데 갑자기 와이프가 이게 저절로 움직인다고 알려줘서 새로운거 알았다고 하는 글

그거보고 그런 취미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충격도 받았지만 난 이거보고 되게 사이좋은 부부일것 같다고 느꼈음



 
익인1
엥 불알?
19일 전
글쓴이
웅웅...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5 1:2567902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75 9:4523463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96 7:47240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07 09.12 21:0929341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1864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어때?8 13:04 68 0
이성 사랑방 생일인데 헤어지고싶네 13:03 38 0
오늘 판다보는 날이다 13:03 9 0
저체중 아닌데 이관개방증인 익들? 13:03 12 0
3인가족 20평에 살기에 너무 좁지??3 13:03 17 0
폰 쓴지 이제 11개월인데 수리하는데 거진 15... 수리 한다만다1 13:03 16 0
와 나 살 어케 빼냐 13:03 22 0
아니 날씨 진짜 처돌았나 욜라 덥네3 13:03 23 0
탈임상하니 근무복이 너무 그리웠음6 13:03 21 0
근로소득급여지급대장이 뭐야?? 1 13:02 14 0
택배 오늘 발송해도 내일까지 안 오겠지?7 13:02 26 0
현실에서 문신 진짜 신경써? 64 13:01 406 0
하 나도 조기퇴근 하고싶다3 13:01 50 0
4학년인데 이번에 들오간 동아리 개총 갈말... 13:01 10 0
연휴 동안 택배 괜찮겠지..? 13:01 11 0
국밥 뭐먹을지 하나만 선택하고 가주라3 13:01 14 0
이유진 이름 이거 13:01 11 0
사주에서 내 직업을 봐줬는데 이게 멀까,, 봐줄사람19 13:00 198 0
알못이라 회사원은 다 오피스룩 그런거 입는줄 알았는데4 13:00 121 0
경기도에 행궁동같은곳1 13: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3:22 ~ 9/13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