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뭔 손절한 애 갖고 (들어보면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님) ㄴㅌ를 했어야하느니 엄마가 어쩌고저쩌고 뺨을 후리고 어쩌고저쩌고 뭐 일케 말하는데
진짜 듣다보니 개지침..
걍 쌍욕이면 몰겟는데 하... 천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