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시스테마 거 쓰고 있는데 요새 변한 건지 왁스가 너무 발라져 나와서 부풀지도 않고 잘 닦이지도 않아...

그래서 더 시간 걸리고 난리•••

다른 제품 살려고 하는 게 어디 거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추천 부탁할게!



 
익인1
닥터텅스
19일 전
글쓴이
그 제품 비싸다고 하던데 값어치 해?? 시스테마도 적은 가격은 아닌데 그나마 나아서 쓰고 있었거든••• 근데 왁스 코팅 잘 못 된 건지 거의 다 부풀지도 않고 닦이지도 않고 튕겨서....
19일 전
익인1
치과치실 아파서 들고갔더니
치과쌤이 어머 치실뭐에요 너무좋다
이러셨어 나 50통쓴듯

19일 전
글쓴이
오••• 익이 믿고 사서 써봐야겠다 ㅜㅜ 진짜 시스테마 저주해야지 진짜 ㅜㅜ 20개 중에 벌써 3통 불량 나와서...
19일 전
익인1
웅 나 믿어
불량도 없고 잘 부풀고
오래써서 돈 안 아까워

19일 전
글쓴이
1에게
오케이••• 쿠팡에서 시킬까 했더니 당일 배송이 없네 ㅜㅜ

19일 전
익인2
치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스펀지치실이 다른것보다 좋아?
19일 전
글쓴이
내가 잇몸이 약해서...일반치실은 일자인 경우가 많아서 아프다고 들었거든
스펀지치실은 부풀면서 이물질 끌고 와서 덜 자극 가더라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오전근무하고 집에서 홈런볼이나 먹는 중 13:09 15 0
그거 어떻게 계산하더라...3 13:09 14 0
한의원 갈 건데 꾀병 추천 좀... 7 13:09 25 0
광산 김정완씨라고 알아?1 13:09 18 0
인기글 다 옛날글이라 볼 게 없네.. 13:09 11 0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는구만 13:08 13 0
SRT 나 KTX 많이 타본 익들아 뭐가 더 편해?? 11224 13:08 64 0
1박2일 혼자 뚜벅이로 춘천가면 얼마들까 13:08 9 0
아 택배 왔는데 하나 누락 됨 13:08 13 0
오늘 세계 초콜릿의 날이래 그리고 13일의 금요일이야 13:08 16 0
나 애견미용사인데 일하는 시간에 비해는 만족하는 벌이야3 13:08 21 0
초등학교도 선택 해서8 13:07 14 0
날씬~마름까지 살 뺀 익들은 이유가 뭐였어?2 13:07 23 0
노인들 지하철에 노약자석에 앉으세요2 13:07 43 0
카카오택시 강아지랑 타도 돼? 13:07 13 0
수시로 대학 간 사람들 보면 질투나 죽겟음1 13:07 22 0
entj들 자기가 한다했다가 상대방이 더 설레발치면 안하는 st이야??? 13:07 9 0
하아 바보비용 13:07 14 0
강아지 삐짐3 13:07 116 1
이성 사랑방/이별 여미새 전애인 염탐하는거 넘 힘들다ㅋㅋㅋㅋ2 13:06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08 ~ 9/13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