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단 소리 이젠 그만 듣고싶다

내가 귀엽게 생기긴 했음.. 어느정도냐면 술 마시고있으면 모르는 사람이 왤케 귀엽게 생겼냐고 그러고 생판 모르는 지나가던 사람도 그런적이 여러번 있을 정도

사랑스럽게 생겼다 귀엽게 생겼다 귀에 딱지 나도록 들음 인기도 많았고

근데 키 170에 나이 27살인데 성숙하다 이쁘다 이런 말 듣고싶다..

[익인1]

예뻐

[글쓴이]

고마어..

[익인2]

ㅋㅋㅋㅋㅋ스타일을 바꿔봨ㅋㅋ

[익인3]

ㄹㅇ나두
사랑스라운건 모르겟구 … 귀엽잔소리진짜만ㅎ이들어 … 물론 키가 작아서 그런 것 같지만 .

[익인4]

헉 170에 귀엽단 말 듣기 어려운데 ㅋㅋㅋㅋㅋ 어케 생겨야 그런지 너무 궁금하네

[익인5]

그거 예쁜거임

[익인6]

귀여운 얼굴에 키까지 크먄 완전 다가졌네

[익인7]

쓰니한텐 미안한데 글만봐도 먼가 귀여움... 깜찍이 헌터로서 넘 설렌당 🥹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