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그냥 내 안의 무언가가 교회 성당을 거부함..

근데 절은 괜찮음..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절은 ㄹㅇ 편안한느낌
19일 전
익인2
헐 난 교회 이미지 좋었어 할머니 따라서 일요일에 가면 맛있는거 줘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는 나도 절이 뭔가 마음 편안해지고 좋아
19일 전
익인3
어릴때는 교회성당법당 다 다녔거든? 그후 성인이 돼서 간 성당에서는 뛰쳐나왔어 너무 불편하더라 내가 있을곳이 아니다라는 생각만 들었어 누군가를 숭배하는건 나랑 안맞더라 나도 절은 편해
19일 전
익인4
사람마다 맞는 종교가 있으니까 앞으로 응원할궤
19일 전
익인5
난 어릴 땐 둘다 괜찮았는데 크면서 교회는 너무 전도 심해서 싫어졌고.. 버스 타려는데 계속 붙잡혀서; 성당은 알바 앞이 성당이었는데 거기서 오는 어르신들이 너무 진상부려서 싫어짐ㅎ..ㅋㅋ큐ㅠ
19일 전
익인6
맞아 거긴 사회생활 하듯 가야할 느낌 절은 아무렇게 가도 되는느낌
19일 전
익인7
교회 목사가 절 가서 깽판치는 경우는 있는데 절이 교회 와서 깽판치진 않잖아 ㅋㅋ
19일 전
익인8
ㅇㅈㅇㅈ
19일 전
익인9
난 반대다 어릴 때 엄마빠가 주말마다 깨워서 산 속에 있는 절 데리고 다녀서ㅠ 트라우마로 남았고ㅋㅋㅋㅋ
친구 따라 간 교회 달란트 시장이 너무 재밌는 추억이라 왠지 교회는 좋음
성당은 안가봄 뭔가 내가 가면 안될 곳 같아

19일 전
익인10
나도,, 나는 모태신앙에 중고등 다 미션스쿨 나왔는데 그냥 교회 나랑 안맞음
19일 전
익인11
교회는 일요일 오전이 너무 진입장벽이야 초딩때 햄버거 준다고 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못감
19일 전
익인12
나는 종교 다 안 맞는데 절이 좋았던 게 걍 경복궁 가는 것처럼 건물이 예뻐서 좋아했던 듯 우리나라엔 교회 건물은 다 그냥 건물 같아서...예쁜 교회나 성당 있었으면 좋아했을 것 같음
19일 전
익인13
난 절이 진짜 못가겠음
부모님따라 절 많이갔는데 스님들 항상 화가 많으셔..
부모님 뭐하는거 기다리고 있으면 항상 부탁하고
진짜 힘들었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정이 너무 많은데 이거 고치는 방법있니1 13:32 29 0
톡서랍 재결제 잘 아는 사람 ㅜㅜ 도와주라ㅜㅜ 13:32 13 0
편의점도시락 13:32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받은 상처는 정말 잊혀져?9 13:32 70 0
아나운서 되려면 키 중요해??? 13:32 12 0
맨날 애인한테 만남 강요하는 여자들 좀 애정결핍 같아1 13:3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성인지감수성이 너무 낮은거같아서 헤어지려고.. 13:32 52 0
옆집이 우리집 앞문 막아서 못 나가는데 이게 맞니? 13:31 17 0
경주 여행가는데 서울에서 기차 vs 강릉에서 자차 13:31 18 0
메론 싫어하는 사람도 메론빵 먹어도 괜찮으려납6 13:31 20 0
인턴하려면 알바그만둬야하는데 인턴 붙는다는 보장이 없네3 13:31 22 0
와 살면서 오늘이 제일 더움 13:31 14 0
헐!! 공원에서 새끼뱀봄!! ㅋㅋㅋ27 13:31 563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통화녹음 앱 뭐써....?4 13:31 30 0
연휴에 집에만 있을 익들아 뭐할거야? 2 13:31 17 0
울회사 대표 대체 왜 이러는거야? 13:31 16 0
명절 귀향길 간식 추천해줘........ 13:30 6 0
오늘 사랑니 뽑으면 안되겠지....? 13:30 9 0
그날 2일차인데 진짜 배 너무 심하게 아프다 약 없어서 4시간 발표 참아야해1 13:30 8 0
퇴근하고싶다 하지만 난 6시퇴근 13:3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08 ~ 9/13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