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이미 쓰레기가 된 듯
병원 다 새로운 곳으로 다닐 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돈 엄청 깨지겠다..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얼른 건강해져서 병원 안 다니고 싶어
약도 엄청 먹겠네... 으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