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보다 3키로 찌긴했는데 나는 그냥 만족하면 살고 있거든
밥먹을때자꾸 내 앞에 놓인 고칼로리 음식치우고 샐러드먹으라고 하고
시아버님이 피지 주실때 작은조각 주리고 눈치주시는데 다 느껴짐
다이어트 안한다고 몇번 말했는데 밥먹을때 샐러드집 가자고 하심
이런거 사소한거에 상처 받은 내가 잘못이야? 아이면 시엄니가 싱처줄만한 행동을 하신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