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8l

우리 아빠는 고졸이시고 엄마는 초졸이심...그리고 내가 늦둥이라 두분 다 70대 초반이셔서 연세도 많으셔

주변에 친구들 보면 부모님 중에 한 분은 대학 나온 친구들이 많아서 좀 뭔가 위축돼...



 
   
익인1
내가 알기로 90년 대학 진학률이 30퍼밖에 안 됨 ㄱㅊ
19일 전
익인1
난 60년대 후반, 엄마 전문대 아빠 고졸
19일 전
익인2
알빠노 그시절이랑 지근이랑 다른디 울 아빠도 고졸임
19일 전
익인3
우리 부모님도 대학 안 나오셨어 두분 다 고졸이셔
19일 전
익인4
그 시절에는 대학 가는게 힘들었어서 우리도 두분 다 고졸이심
19일 전
익인5
우리 부모님도 둘 다 고졸이었는데
엄마는 최근에 사이버대 졸업하심

19일 전
익인6
우리부모님
내주변에 두분 다 대학나오신 가정이 더 적음

19일 전
익인7
우리 부모님 다 고졸
19일 전
익인8
두분다 고졸이심
19일 전
익인9
그 시대는 대학 많이 안간게 팩트니까 뭐
지금이랑 비교하믄 안돼

19일 전
익인10
그당시는뭐 먹고살기 바빳으니까 고졸이 당연하지
19일 전
익인11
그 연세면 그게 대부분이야 여자는 공부 안시키고 중딩나이에 식모살이 보냄
19일 전
익인12
나 98년생이고 엄청 늦둥이라 아빠 51년생 엄마 60년생이신데 아빠는 초졸이고 엄마는 고졸이셔
이쯤 세대시면 대졸이 더 희귀한거야 ㅇㅇ

19일 전
익인13
위축될 이유가..?? 지금 잘 지내고 있으면 된거 아님?
19일 전
익인14
지금이야 누구나 대학 다 가지 부모님 연세 많으시면 더더욱 그땐 안가는게 당연했음...
19일 전
익인15
우리부모님 여상,기계쪽 고등학교나오심
19일 전
익인16
내주변에 대학간 부모님 거의 없음 한두명
근데 대학 안나와도 다들 잘먹고 잘 살아...

19일 전
익인17
그시절이면 안가는게 더 흔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연센데 할아버지는 대학 안나오셨고 할머니는 초등학교만 나오신걸로 앎
19일 전
익인18
뭔상관임 어른들 어렸을땐 가정형편 어려워서 인문계 고등학교 가거나 대학가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왜 남둘 부모랑 사서 비교를 해
19일 전
익인19
나 부모님 두 분 다 좋은 대학교 나오셨는데 뭐 그닥 다른 친구들하고 다른거 없어... 쓰니 부모님 학력이 쓰니의 가치를 결정해주진 않아
19일 전
익인20
공고 상고 출신이신데 뭐 그땐 많이들 안가서..
19일 전
익인21
두분 다 대학 안나오셨는데 지금 잘 살고있어서 별로 신경 안쓰여!
19일 전
익인22
두분다 고졸 그래도 별생각없음 나중에 방통대라도 버내드리고시퍼 엄마는 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거닽아서
19일 전
익인23
둘다 고졸임 부모님 대학까지 볼 연배 아닌데 쓰니가 늦둥이라 주변친구들이랑 나이대가 달라서 그럴거야
19일 전
익인24
울엄마 고졸 울아빠 중졸이심 ㅋㅋㅋㅋ
19일 전
익인25
직업 특성상 60-90세까지 분들 학교 어디까지 나오셨는지 자주 물어보는데 70세 부터 거의 초-중졸이 대부분이었어!! 갠춘갠춘
19일 전
익인26
우리도 두분 다 고졸 !
19일 전
익인27
우리도 .. 부모님 60 70년대 세대면 고등학교까지 나오신것도 잘나오신거임
19일 전
익인28
우리두 고졸
19일 전
익인29
엄마 중졸 아빠 고졸
19일 전
익인30
학력미달로 군대 안가셨어….ㅎ
19일 전
익인31
아빠 중졸 엄마 고졸
19일 전
익인32
아빠 고졸 엄마 중졸 인데 잘 사는중~
19일 전
익인33
아빠 중졸 엄마 대학중퇴인데 잘살어
19일 전
익인34
난 오히려 그시절에 대학나온 부모님이 드물다 생각드는데 전혀 위축될거없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1 1:2576260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1 9:4534319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36 7:473244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0 09.12 21:093645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4808 1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2년에 이정도면 적게 모은건가? 14:13 18 0
이거 카톡 보내야하나? 익들은 어칼래 14:12 30 0
면접 떨어졌는데 취준하기 싫다 1 14:12 21 0
아무 생각없이 워터픽 냉수 받아서 햇다가 와 이 시려 죽는 줄 14:12 13 0
썸녀가 노래 못부르면 정떨어질까.. 귀신소리임3 14:12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식은 entp 다음주쯤에 전화로 붙잡아 보고 싶은데 멘트 추천 좀.. 22 14:11 57 0
오랜만에 본가와서 오래 잤는데 야한꿈만 꿈 14:11 16 0
사장님 이제 곧 추석이니 오늘은 월급루팡 해도되죠?1 14:11 22 0
어린이용 꺼 먹어도 되나.?3 14:11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팔찌 추천해줄 수 있어? 14:11 16 0
커피랑 약 먹으면 안되는 거 아는데2 14:10 2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자가 이거 너무 집착하면 별로임?48 14:10 154 0
액자 사려고 하는데 둘 다 조금 하자가 있거든. 어떤게 더 나을 것 같아?? 112.. 14:10 16 0
조기퇴근하는 회사있음?63 14:10 1098 0
팥고당 1인1빙 무리인가 14:10 13 0
1시간 전의 나를 용서할 수 없다1 14:09 24 0
미용실 왔는데 미용사가 음료수 준대놓고 1시간째 안 줌14 14:09 452 0
한 달 대학생 취미생활 비용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8 14:09 21 0
내가 좋아하면 안되는 사람이었다는 뜻이 뭐임6 14:09 37 0
공차 신메뉴 솔직 후기 14:09 1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50 ~ 9/13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