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얼마 안 돼서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하는 것도 종종 있어서 죄송해요라는 말이 입에 붙었는데 어제 일하면서 직장 상사가 나한테 커피 가져다주면서 벽수납장??에 머리를 모르고 콩 찍은 거야 그래서 어머!! 죄송해요 ㅠ.ㅠ 이럼… 그래서 자기가 실수한 건데 왜 내가 죄송하냐구 해서 머쓱했음…. 입버릇 어케 고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