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상대를 너무 바깥 돌아다니는거 좋아히는 성향인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걸까 내가 너무 심한걸까?
나가도 한두시간내애 일 처리할꺼 빨랑 하고 들어오고싶어하고 카페나 맛집 이런거 절대 ㄴㄴ 귀찮아..
여행도 왜 가는지 모르겠고 그냥 집에서 넷플보거나 겜 라는게 훨씬 더 힐링임
영화보러 극장도 절대 싫어
항상 연애초반에 나는 집순이다 이러면 상대가 이해해준다하거나 나도 집돌이야 이러는데 아무리 집돌이라해도 너무 안나간다 추억이없다 외롭다 이런말듣고 차임..
뭘까 내가 이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