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나도 여익인데 운동하러 갔다가 여긴 엄청 넓은 헬스장은 아니거든 비교적 기구들이 엄청 띄엄띄엄 있는 게 아니라 붙어 있는 편인데 너무 노출 심한 옷 입고 운동하니까 난 운동하다가 앞을 쳐다 봤을 뿐인데 숭해.. 시선을 어디다 둬야하는 거여..ㅜ

그리고 3부 레깅스 같은 거 입었는데 아 이건 직접 봐야함..

자기가 입고 싶으면 입는 거지 상관하지 말라고 하는데

나도 안 볼 수 있는 권리는 있는 거 아님..? 운동하러 간거지

숭한 거 보러 간게 아닌디 말이여..



 
익인1
머어때
2개월 전
익인2
앞에만 보면 안보이자너
2개월 전
글쓴이
기구가 옆에 앞에 사이사이 있어서 안 보일 수가 없음.. 내 기준 앞을 봐도 보여 안 겪어보면 몰라
2개월 전
익인3
쓰니 이해감ㅋㅋㅋ이게 겪어봐야 알아 적당히를 넘어선 뭔가를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ㅜ 이건 겪어봐야 알 수 있음
2개월 전
익인4
그게 생각남 젖쟁이들 차단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눈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328 8:1645956 1
일상동생이 회사에서 프린트 좀 해달라는데 112장임..183 10:2133991 2
야구/장터❤️💛기아 우승기념 빼빼로 쏩니다💛❤️ 116 0:315179 1
일상 미쳤다.. 털크록스+지비츠 25000원에 삼 267 10.28 23:4840860 7
이성 사랑방썸녀가 bl물 웹툰 보는데 어캄..............74 12:307647 0
엄마 가끔 좀 이상해2 16:04 49 0
저녁 뭐먹어 다들1 16:04 14 0
호텔 래지던스는 월세가 얼마야???? 16:04 17 0
취업 쉽게 했는데 내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건가... 9 16:03 99 0
낼 약속있어서 월차썼는데 약속 취소 되서 16:03 15 0
자취생 일주일에 10만원 용돈 어때 4 16:03 29 0
집에 책이 너무 많은데 읽은건 팔까.. 아 아까운데 집이 좁아 아아ㅏ아갈ㅇ 16:03 12 0
24살인데 아직도 중딩처럼 말하는 친구 어캄...6 16:03 44 0
썸남이랑 술마시다가 영업시간 끝나서5 16:03 25 0
보습 기깔나는 핸드크림 추천좀 16:03 9 0
istp 남자가 흔해? 16:03 22 0
키 작고 다리 짧으면 유럽 여행 힘들다.. 16:03 30 0
회사 화장도 예의야???5 16:03 28 0
오늘 붓기 레전드 16:03 20 0
남친은 맨날 만나면서 친구는 안만나는거 손절사유 되지?6 16:02 34 0
제트스트림 너무 부드러워서 글씨 개발새발됨2 16:02 36 0
젤라또 vs 스콘 뭐가 더 칼로리 적을까2 16:02 22 0
여윳돈 생기고 뭐 하나 배우라하면 뭐 배울꺼야?7 16:02 38 0
장기연애하고서 다음사람이랑 몇개월되서 결혼하는거20 16:02 576 0
도서관왔는데4 16:02 3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7:00 ~ 10/29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