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집 있다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조부모가 살고있는 집
물려준다 했지만 할머니가 말 바꿈 ㅋㅋ
20년 동안 빚만 있고 적자
월 30만원 번 적도 있음..
차도 있던거 빚때문에 팔았음
10대때도 아빠한테 직장 바꾸라고 했는데 기어이 안바꾸다
지금 65살인가 그런데 이제서야 그만두고
택시기사하심.
수익이 되니까 지금 주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 하시는데
앞전에 40~50대 너무 나태하게 살았음 ㅋㅋ
근데 성격 개차반에 폭력적이고 폭언 일삼았죠
우리엄마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퇴직금으로 아빠 병치료비
내고 ...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