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l

진짜 용투적 박탈감



 
신판1
헐 라도가 2등인가? 놀랍다
23일 전
글쓴신판
후라도가 1등
23일 전
신판1
오오 글쿠나 고마우어
23일 전
신판2
안우진 빠져도 저러네... 부럽다 진짜
23일 전
신판3
고맙고 미안한 우리 용투들이야 ,, 😭
23일 전
신판4
라도야 수스야 고마워...
23일 전
신판5
고마워 미안해....🥲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30541 1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9 09.16 17:514373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66 15:553594 1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11822 0
도르마무 도르마무 08.31 21:02 9 0
대구 개꿀잼인데 우리팀이라고 생각하면2 08.31 21:02 77 0
대구는 경기 시간도 시간이지만 양팀 불펜소모도 장난 아니다 ㄷㄷ 08.31 21:02 23 0
12점이네 동점이라니 08.31 21:02 13 0
대구 승투 누가될지 너무 궁금ㅋㅋㅋ 08.31 21:02 31 0
대구 코시 미리보기야? 08.31 21:02 21 0
투수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싫어하고... 08.31 21:01 17 0
대구 진짜 타자들 방망이에 불났음 08.31 21:01 21 0
아직 6회인게 소오르르음 08.31 21:01 11 0
와 대구뭐야?? 1 08.31 21:01 60 0
지금 무말랭이 됨 08.31 21:01 10 0
대구 못보겠어요 08.31 21:01 22 0
제발 그만해...이러다 다 죽어... 08.31 21:01 16 0
오늘 대구 짱잼인데 08.31 21:01 40 0
저속노화가 대센데 야구보며 초고속 노화중4 08.31 21:01 58 0
아니 두팀다 타자들 집중력이 너무 좋다 08.31 21:00 34 0
무승부로 끝나면 재밌겠다26 08.31 21:00 801 0
라팍 오늘 무슨일이세요1 08.31 21:00 47 0
대구 다시 동점이다 ㄷㄷㄷ 08.31 21:00 19 0
와 진짜 대구 직관 미칠 것 같다 08.31 21:0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