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난주 금요일에 차이고 그 직후 토, 일은 솔직히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엌ㅋㅋㅋㅋ
실감이 안 나서 그런가 오히려 훅 지나갔는데 이번이 두번째 주말이거든
근데 시간이 갈수록 뭔가 점점 나아지는 게 아니라 더 실감이 나면서 마음은 괴롭다
눈물은 안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고싶고 생각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