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6 1:2584166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97 9:4543227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0 7:47395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65 1:0924236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48 15:241370 0
퇴근하고 햄버거 먹으려고 했는데 못 먹게 생겼네 15:46 30 0
회사인 사람 3 15:46 33 0
초딩 가르치는데 유난히 눈치 없는애 내가 다 안쓰러움… 15:46 21 0
일도 없는데 회사에 왜 앉아있어야하나2 15:45 19 0
이력서 열람하고 2-3주 뒤에 연락오면 앞 사람 탈주한걸까..?1 15:45 15 0
무난하게 예쁜 머리 vs 내가 하고 싶은 머리1 15:45 12 0
잘먹고 왜 우울하냐2 15:44 17 0
이성 사랑방 폰 하고 있으면서 카톡 안 읽는 거4 15:44 72 0
에크논 바르면 원래 작아지거나 그러지 않아?2 15:44 22 0
늦은 점메추 좀! 15:44 10 0
크레마 모티프 충전기 꽂아도 벽돌인데 어쩌지ㅜㅜ 15:44 10 0
노래들을 때 걸어다니면서 듣는 익 있어?3 15:44 19 0
무신사 후기 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고싶어짐14 15:44 805 0
오늘 저녁에 카페에 사람 많겠지?4 15:44 12 0
최근(1~2년) 에 신당동에 떡볶이 먹으러간 익 있어??7 15:43 36 0
성수동은 뭐가 유명한 동네야??4 15:43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자기가 전화나 카톡으로 차놓고 만나서 바뀔게없을거같단 말 하는거.. 6 15:43 52 0
나 퇴근하고 본가가ㅠㅠㅠ 15:43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카톡 어때 보여 10 15:43 127 0
얘들아.. 피시 카톡 특수 문자8 15:42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32 ~ 9/13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