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농사 살짝 망쳤음
난 서른한살인데 최근 몇년간 자리 못잡고 직장 1년단위로 옮김. 지금도 힘들고 다니기 싫어서 죽겠음 . 그리고 내가 살던 원룸 통째로 세입자들 다 전세사기 당해서 소송 진행중임.
남동생은 서른인데 아직 집에서 쉬면서 알바만 하고 직장생활 한번도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