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3l

내가 3개 정도씩 길게 보내면 상대는 1~2개 짧게 보내… 근데 또 질문으로 끝나기는 해.. 말투도 좀 딱딱하고 리액션도 많이 없어..



 
둥이1
만나자해봐
18일 전
둥이2
ㅇㄷ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217 1:09310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66 09.12 21:0942258 0
이성 사랑방과거 연애들 통해 절대 안만나는 이성 조건 얘기해줘81 09.12 21:3321820 0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59 8:0911423 0
이성 사랑방너네 안읽씹 vs 읽씹 뭐가 더 싫음?61 0:496332 0
헤어진지 한달 됐는데 지금 차단 당했다8 7:59 104 0
살면서 바람 안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13 7:58 252 0
지금 사귀는 애인의 젤 좋은점.. 뭐야?10 7:54 181 0
표현이 잘 안되는데.. 잘해주고싶어2 7:41 110 0
연애를 많이 안해봤는데 2 7:37 112 0
ISTJ 이거 호감 맞아,,?20 7:19 283 0
애인이 모닝콜 해줄때마다 헛기침 100번 하고 전화 받는데...4 7:06 243 0
소개팅 잘 안됐는데 결과 주선자한테 이야기하는거 예의인가? 2 7:04 80 0
와 전애인 나랑 만날 때 애인이랑 헤어진지 반년 넘었댔는데 이제보니 한달이었네 ㅋㅋ..2 7:00 130 0
isfp 유형은 어떤 샤람이야?2 6:57 155 0
이별 동숲 다시 시작함 6:46 79 0
추석 연휴에 조부모님 댁 가야 해서 시간 안 된다는데5 6:33 178 0
Intj인 익들 재회조언부탁해11 6:02 125 0
둥이들은 애인 이성인 동기가 애인한테 카톡으로 옷정보 물어보면 기분나쁨??5 6:00 126 0
이별 보고싶어 연락하고 싶어3 5:51 251 1
나 진짜 매력 없나봐2 5:47 416 0
중국인 볼뽀뽀글 왜 지웠냐2 4:49 168 0
이게 호감이 아니어도 가능한거야..?6 4:36 352 0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그러려니가 가능해? 3 4:31 200 0
이별 진짜 바보같다 1 4:31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8:14 ~ 9/13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