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맛있당[잡담] 오늘 내 저녁🥗 | 인스티즈



 
익인1
맛있어보여
18일 전
글쓴이
맛조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7 1:2584822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00 9:454419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4 7:474017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68 1:0924985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49 15:241725 0
필테 한 당일은 괜찮은데 다음날에는 16:09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와서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개선여지없으면 받아줘? 3 16:09 25 0
키링 선물 받는다면2 16:09 16 0
상여 달다 1 16:09 168 0
경시생애인이랑 사귀는사람 16:08 14 0
콩잎 맛있다.. 16:08 9 0
월급 15일에 주는 ㅈㅅ 다니지마라...45 16:08 1195 0
메이크업포에버 파우더 써본 익들!!! 16:08 8 0
서울 지금 반팔? 긴팔?2 16:08 13 0
모루인형 가성비는 좋은데 가성비가 안 좋음50 16:08 720 1
직장인 익들 나 후임들어온다는데 괜한 걱정일까? 16:08 9 0
몸이 외로워서 클럽에 가버렸다..9 16:08 316 0
3만원 vs 9만원2 16:08 95 0
근데 환연광태 잘생기지않음...?4 16:08 47 0
아랫배에서 조금 더 밑이 쿡쿡 쑤시고 아리는데 9 16:08 30 0
온라인으로 옷 살때마다 그냥 내가 차 끌고가서 받아오고싶음 16:08 11 0
너네 10년정도 생리 멈추게 하는 수술 있으면 할거야??14 16:07 27 0
마루팝업 대기중인 익 있음?5 16:07 16 0
15일에 고속버스타는것도 차막힐까 ?? 원래 1시간 30분12 16:07 18 0
우리 부모님 진짜 최악이다 일부러 나 들으라고 나랑 비슷한 케이스인 주변인 욕하는데..1 16: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42 ~ 9/13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