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가 고관절 수술 하시기로 하셨는데 어젯밤까지 카톡 잘되다가 읽씹하고 연락두절이야..ㅠㅠ 오늘 수술이셔서 정신없는건가싶어서 낮에 걍 하나정도 보냇는데 그마저도 여태까지 안읽고있네..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