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비전없어보여? 취준안하고

(내얘기임...)



 
익인1
당연하지
18일 전
익인2
그쪽으로 창업할거 아니면 알바랑 취준 병행이 많긴해! 자격증이라도 공부하면서 알바하니까 취업으로 갈거면 비전없징
18일 전
익인3
본인이 생각하는 계획이 다 있겠지싶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732 1:2589949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27 9:4549416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94 7:47447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206 1:0929216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67 15:243930 0
두찜 시킬건데 메뉴 추천해주라!! 4 16:39 17 0
앞머리 내리려고 미용실 왔는데 16:39 15 0
보통 화장 몇시간 전부터 무너져? 16:39 9 0
멤버쉽 영화 쿠폰 받았는데 영화 볼게 없어2 16:39 17 0
집안 싹 뒤집어엎어 청소했더니 덥다 16:39 9 0
요즘 날씨 에어컨 파워냉방 감임?2 16:39 23 0
러닝화 다 거기서 거기야?4 16:38 17 0
조기퇴근 안시켜주는 회사도 많지?15 16:38 317 0
여긴 밤 12시반인데 아무거나 물어봐!! 6 16:38 19 0
대구익들아! 지하철 환승 말이야4 16:38 18 0
카페 알바익들아3 16:38 18 0
동생이 누워있는데 아랫배가 엄청 뽈록한거야62 16:38 1579 0
베테랑 혼영 어때??1 16:37 22 0
와 추석인사를 어떻게 저렇게 비호감으로 할 수 있는지34 16:37 764 1
맵당당이들아 매운치킨 추천해줄게~ 16:37 31 0
대통령이고 영부인이고 총리고1 16:37 16 0
결말 세드라고 하는게 스포야?5 16:3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가족이 좀 별론데 내가 이상한 거 아닌 거지... 9 16:37 80 0
직딩들아 상사한테 추석인사해?3 16:36 37 0
대통령 부부 추석인사 떴다!!20 16:36 7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7:40 ~ 9/13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