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지못한 여자를..저렇게까지 갈망하다가 야한 합성이나 하고있는거

아니 진짜로 가지지 못할 여자니까 어떻게든 상상으로라도 능욕ㅋㅋ해보겠다고.나였으면 그냥 그수준까지 가면 너무 쪽팔리고 현타와서 스스로 죽었을거같아 어떻게든 내손아귀에 있다는 느낌 느껴보고싶어서 토독토독 몸비틀며 만들고있을 생각하니까 진짜 삶이 저주스럽고 자...살마려운데..? 그러면서도징글징글하게 살아있는것도 진짜 인간구데기같애ㅇㅇ..

[익인1]

거절당할까봐 말 하나 못 붙이는 것들이 뒤에선 딥페이크 만들고 잠시나마 우월감에 빠지는 게 진짜 구데기같음

[글쓴이]

혼자 저러고있었으면 그냥 현타와서 스스로 죽었겠지?? 바퀴들처럼 다같이 몸집 불리고있으니까 뭐라도 된 양 으스대고 진짜 바퀴 같다..사실 바퀴는 생태에 도움라도주지...이건뭐 생태계를 교란하는 22만 육수들..

[익인2]

저런 도태들이 꾸역꾸역 연애하고 애낳고 대를 이어나가고 싶어한다는 게 웃김
주제도 모르고;

[익인1]

22만명이라는 숫자가 너무 끔찍함,, 지나가다 보이는 수준이 아니라 아는 사람, 지인들 중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게 역겨움

[익인2]

진짜 개역겹다
저런 애들이 많다보니 찌인따 남한테 혼자 겉돈다고 얘기해주거나 챙겨주거나 예의상이라도 친절하게 대할 필요가 아예 없다고 느낌.. 그냥 아예 접점이 없게
무표정으로 대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