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리집은 건물주에 아파트도 3채 있고 ... 부모님도 미래 보장인데 내 애인은 아직 30도 아닌데 벌써 부모님 모시고 있어...



 
익인1
결혼까지는 쉽지 않겠네
18일 전
글쓴이
맞아 심지어 애인 월급도 적어....
18일 전
익인2
결혼 안하면 되는거 아님?
18일 전
익인6
22
18일 전
익인3
너는 심지어 집에 돈이 많네..
18일 전
익인4
차이 많이 나는 결혼은 어렵긴 하지 현실도 그렇고 부모님 의견도 있고
18일 전
글쓴이
최근에 애인이 헤어지자고 우리는 미래가 안보인다 했는데 나도 그말듣고 너무 혼란스러웠어 진짜 사랑하거든 근데 맞는 말이라 또 뭐라 할말도 없고
18일 전
익인5
돈보다도 부모님 모시는게 좀 그럼
18일 전
글쓴이
왜?
18일 전
익인5
부모님 집에 사는게 나중에 집사려고 돈 아끼려고 (월세 안내려고) 사는게 아니고 진짜 용돈 드리면서 모시는 거면 결혼한 다음에도 같이 살아야할 수도 있는데 좀 그렇지
18일 전
익인7
내가 여유 있음 상대 경제력이랑 집안 신경 안 쓸거 같긴한데 벌써부터 부양해야하는건 곤란하겠네
저정도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31 9:4552020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99 7:4746989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20 10:2211170 1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78 15:245117 0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59 8:0911423 0
해외익은 추석 없어서 너무 슬퍼.. 17:29 11 0
라식/라섹/스마일라식 장단점 알려죵1 17:29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미련 절절인 애들아 이리와봐5 17:28 97 0
어장당햌ㅅ는대 진짜 어이없어 ㅋㅋㅋㅋ 17:28 21 0
따로 운동 없이 점심에 먹는양만 줄여도 살 빠질 까? 1 17:28 11 0
난 부모님도 술 안 마시고 대학도 안 가서 그런데 원래 술 안 마시는 사람도 일어나.. 17:28 13 0
여자가 항상 열심히 할려하는뎅2 17:28 23 0
아이폰 골라줄 사람 17:2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만날 때마다 지각하면 어때?? 8 17:28 41 0
5일째 입원중인데 삼시세끼 간장에 졸인 고기만 나오니까 냄새만 맡아도 토나와 17:28 8 0
오늘 배달 시켜먹으라고 했는데 아빠 옴7 17:28 22 0
꽃비누향 향수 추천해주라 17:28 7 0
오늘 왜 32도..? 17:27 5 0
남친이 나한테 정떨오지게하는법없을까15 17:27 51 0
익들아 너희 사주에서 추천하는 직업대로 살고있어??10 17:26 32 0
로제찜닭 맛있어? 17:26 9 0
엽닭 초보맛인데도 진짜 맵다 17:26 7 0
백수인 친구랑 휴가 상여 이런 얘기 못하겠다....57 17:26 644 0
국취제 했었는데 취업했거든 근로 계약서 보내달라는데 보내도 되지?3 17:25 25 0
홈플러스 마트 알바 하러 왔어 다리가 너무 아파 흑흑 ..4 17:25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8:16 ~ 9/13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