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리 들이대는 사람도 첨이었고 초반부터 그리 다 퍼주는 사람도 첨이어서 얼떨떨하고 첨 느껴보는 감정이었어 다 맞춰주고.. 엄청 다정하고..
근데 그러던 사람이 반년만에 바람남 ㅋㅋㅋㅋ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인가..
근데 바람 난 여자 나보다 못생겼음
자뻑이아니고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훨 나아
내가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진짜 웃기지만 ㅋㅋㅋ 나 어딜가서 항상 이쁘단 소리듣는 사람이고 쟤도 내 얼굴보고 저렇게 들이댄거고
사내연애엿는데 회사에서 너보다 이쁜 사람없다 이런말 겁나했었는데
쟤 뿐만이 아니고 걍 다른 회사사람들도 나 이쁘단 말 엄청 하거든? (진짜 자뻑이런거 아니고 이해가 안가서 그럼) 도대체 왜 이런 나를 두고 육개월만에 바람이 난 걸까?? 그것도 나보다 못한여자랑...?????? 진짜 나보다 이뿌거나 뭐 그러면 그래서 그랬구나 할텐데 하나도 나보다 나은게없는데 왜일까 싶어서 더 빡침 ㅋㅋㅋ
지금은 헤어졌는데 그 여자랑 만나는것도 아니고 또 다른여자 간보고있는듯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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