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명동 맛집 아는사람..제발..



 
익인1
구글에 명동 맛집 + 인티 검색 ㄱㄱ
18일 전
글쓴이
오 ㄱㅅㄱㅅ
18일 전
익인2
명동교자 딘타이펑 멘텐
18일 전
글쓴이
천재..고맙읍니다
18일 전
익인3
란주라미엔 중식 도삭면집인데 맛있음
부추덮밥 짱 맛있고 난 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도삭면은 싫은데 그래도 짜장 소스가 개맛있더라 걍 요리를 좀 잘하는 집 같았음

그리고 더식당이라고 쭈꾸미집 인데 송가인이 추천해서 유명해짐 우리집은 그 전부터 여기 쭈꾸미 맛있다고 명동가면 거의 저거만 먹었음
(난 쭈꾸미 안좋아해서 잘 모르겠는데 국물없는 숯불쭈꾸미라 맛있대)

또 명동교자는 만두가 맛있엉 짭짤한거 좋아하면 추천
다만 칼국수는 김치가 생명인데 여기 마늘 많이들어간 김치라 가끔은 마늘맛이 너무 쎄서 아쉽더라 그래도 맛있음
아마 명동가면 거의 제일 흔하게 먹는게 명동교자인거 같음

18일 전
글쓴이
허얼 너무 고마워.......참고해서 가볼게.......익두 천재...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31 9:4552020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99 7:4746989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20 10:2211170 1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78 15:245117 0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59 8:0911423 0
아이폰 용량 몇할거야! 4 17:51 34 0
교수님이 건강검진 결과지 스캔해서 제출하라는데ㅠㅠ 5 17:51 33 0
아빠 몰래 시술했는데 아빠한테 아 아토피땜에 흉터났다고 함 17:50 8 0
연장한 서람들은 터자 어케치냐2 17:50 10 0
남친 욕하면서 계속 사귀는 심리4 17:50 23 0
당근 매일 하루에 하나면 괜찮은 양 아닌가?3 17:50 9 0
알바 관둘건데 멘트 이거 ㄱㅊ아?5 17:50 37 0
일회용 전담 피우는 익들 17:50 13 0
진짜 찐친이 살을 40키로 정도 뺐는데… 솔직히 언짢음ㅜ 87 17:50 1051 0
지금 커피 마실까말까1 17:50 7 0
32살 여자랑 21살 남자랑 사귀면 범죄수준이야? 6 17:49 21 0
이성 사랑방/기타 호감있는 여자가 일을 도와달라고 했는데 너무 바쁜 상황이면 17:49 21 0
문자 온거 읽으면 상대도 알아?!!3 17:49 26 0
아 출근중인데 차 너무 막힘 ㅠ1 17:49 15 0
아이폰16 블루 쨍하고 예쁘네1 17:49 17 0
채용결정됐는데 마감안하는거 흔한가?2 17:49 18 0
아이폰 사전예약 1 17:48 62 0
배달 vvip인데 추석연휴에도 1인분 배달 시키는거9 17:48 47 0
하 또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온다2 17:48 12 0
나 중학생 때는 진짜 a4용지 수준으로 하얀피부였는데 많이 탐 17:4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8:10 ~ 9/13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