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인스타에 친구랑 찍은 우정사진도 있는데 걍 탈퇴하는게 맘 편할거 같기도하고ㅜ하



 
글쓴이
탈퇴하면 사진도 자동으로 삭제되나?
18일 전
익인1
난 그냥 찜찜해서 사진 다 삭제하고 탈퇴할듯
18일 전
익인2
ㅇㅇ 그냥 모든 기록이 삭제된다 생각하면 됨
언젠가 다시 할 거 같으면 계삭 말고 비활성화를 해 차라리

18일 전
글쓴이
헐 고마워 인스타 잘 안 해서 몰랐어
탈퇴=비활성화가 아니구나 고마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31 9:4552020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99 7:4746989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20 10:2211170 1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78 15:245117 0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59 8:0911423 0
롬앤 립 3개 13600원에 샀당 18:13 27 0
난 친구든 애인이든 잘 먹는 사람이 좋음 1 18:13 8 0
하루종일 밥 안 먹어도 배가 안고파ㅜㅜ 어떡하지..2 18:13 8 0
얼큰순대국 vs 엽기닭볶음탕1 18:13 9 0
로판남주 누가 제일 끌려 18:13 7 0
이제 시작인데 당뇨 때문에 너무 힘들다 18:13 12 0
우리팀 인턴 실수하고 그래서 좀.. 안좋게 봤는데 18:13 26 0
여행와서 이틀동안 먹은거 18:13 10 0
연봉협상 결렬되면 보통 퇴사해?? 18:13 7 0
이성 사랑방 본인 애인이 밑바닥 인생이면 정 안떨어지나2 18:13 23 0
다들 아이폰16 일반살거야 프로살거야?!7 18:12 30 0
1년차 연봉협상 했는뎅 10프로 올랐엉 18:12 18 0
아니 신호대기중에 왜 이렇게 사이간격을 넓혀서1 18:12 16 0
울동네 넘 살기좋아서 자취할 엄두가 안나2 18:12 26 0
나 주량 늘었나봐 싫다 18:12 10 0
가슴이랑 어깨 키 크고 밥 잘해주는 남자 만나고싶음 18:1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이 도대체 왜그러는지 아시는분6 18:11 27 0
버스탔는데 사람많이없어서 좋다 ^^ 18:11 7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이거 호감같아???? 7 18:11 24 0
한국 의사놈들은 패버려야함 18: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8:14 ~ 9/13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