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니가 자기 떡볶이 되게 좋아한다 그랬음 그래서 내가 그럼 살면서 먹어본 떡볶이 중에 제일 맛있었던 곳이 어디냐 물어봣고
언니가 서울 어디에 있는 떡볶이집 말함 언니는 경기도 사람이고 그래서 내가 신기해서
“에엑 언니 그거 떡볶이 먹으러 서울까지 왔어요?” 물어봤고 언니가 근처에 일 있어서 겸사겸사 먹었다고하면서
ㅋㅋ나한테 되게 궁금한게 많나 보네~ 이래ㅛ는데 뭔가.. 묘하게 쎄한 느낌이였음 꼽준거 맞음? 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