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2l

그냥 그런게 보고싶네....재밌을거같은데....있을법한데....

추천


 
투니1
애욕?
22일 전
투니1
아직 붙어먹진않음
22일 전
투니1
어 단편도 하나있을텐데
22일 전
글쓴투니
애욕 도련님이랑 무슨 집사?? 그런건줄 알았는데 경호원이어써..???
22일 전
투니2
애욕 곧 붙어먹을 예정🙂
22일 전
글쓴투니
왐맘마 작화 지리던데 봐야겠다...아니다 묵힐까....
22일 전
투니2
ㅇㄷ보고씀
섭컾이야! 동정공 진비서 문란수 백지안

22일 전
글쓴투니
아아 섭컾이구나!!! 동정공이라니 최고다....
22일 전
투니3
앙앙?
22일 전
글쓴투니
앙앙도 그런내용이었구나 !!몰럿다
22일 전
투니4
ㅍㅍ
22일 전
투니5
단편인데 리디에 도련님비서님 그런내용인딩.... 근데이제 공이 도련님인
22일 전
투니6
수가 재벌 도련님 어릴 때 어떤 사건에서부터 구해주면서 생명의 은인이 되고 그 도련님 경호원까지 하게 됨 그때부터 도련님(공)은 경호원(수)한테 애틋함을 느낌 근데 어느 날 수가 홀연히 사라지고 그 어릴 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공이 뒤쫓고 찾아다님 근데 어떤 사건으로 공이 죽었다 깨어나게 되는데 중요한 건 다른 사람 몸에서 깨어나게 됨 그리고 그 몸으로 공을 만나게 되는데...
이런 것도 재벌x경호원인가,, 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나 드디어 동정의형태 샀어17 09.17 16:46977 0
BL웹툰웹툰은 리디보다 레진봄툰이 더 좋은 이유가 16 09.17 23:141286 1
BL웹툰 오늘 미블 원스토어 충전 마지막날... 9 1:2573 0
BL웹툰 작품 이름 찾고 있는데 아는 투니ㅜㅜ 12 09.17 23:05670 0
BL웹툰봉촌각시 외전 언제 올까..7 09.17 16:11364 0
주하 개잘생겼다1 09.15 01:57 46 0
플래쉬라이트 어때??2 09.15 01:50 78 0
해의 흔적 소장 100원인데 무조건 살이야??9 09.15 01:22 302 0
리디 뭐 사지 아 고민돼1 09.15 01:22 77 0
개인적으로 철진민우 민우철진 3 09.15 01:08 103 2
녹색전상 언제쯤 까면 될까2 09.15 01:05 84 0
레진 자꾸 끊겨 09.15 00:56 35 0
ㅅㅍㅈㅇ 근데 칠영사 그러면 진짜 2 09.15 00:42 141 0
두식이도 두식인데 주하도 많이 바꼈다 09.15 00:34 71 0
도수풀 이번화 진짜 미친거같아...2 09.15 00:30 181 0
봄툰 꼴랑 50퍼 할인2 09.15 00:14 210 0
불삶 웹툰 보고 있는데.........ㅋㅋ (ㅂㅎ까진 아니고) 7 09.14 23:42 819 0
리디 십오야 2 09.14 23:26 73 0
그놈공 역시 8 09.14 23:10 327 0
그놈공말이야13 09.14 22:57 558 0
하씌 진청우!!!!!!!!!! 3 09.14 22:44 98 0
녹전 이거지 드뎌 볼맛 난다 ㅅㅍ 09.14 22:41 90 0
와 나 미친 귀야곡 왜 이제 봤지3 09.14 22:37 152 0
금선이랑 영사 둘 다 반전인겈ㅋㅋ 2 09.14 22:35 237 0
얘들아 뿌없나 많이 재밋니...?6 09.14 22:29 2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30 ~ 9/18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