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낼려고 읽씹 했는데도 자꾸 알바하는 곳에 찾아와 친구랑 같이 올때도 있고 혼자 올때도 있어 카운터 보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슬쩍 보니까 서서 나 노려보고 있더라 이거 외에도 중간중간 나 뭐하는지 보고 소름돋아 근데 여기 그만 둔다고 말해도 한달정도 사람 구해질때까지 일해야한대... 진짜 실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