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305 8:093353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247 1:0939381 0
이성 사랑방너네 안읽씹 vs 읽씹 뭐가 더 싫음?79 0:49949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토토 사이트에서 일하면 호불호 뭐야??44 10:077143 0
이성 사랑방/하 씨 방금 썸녀랑 첫키스 했다...화장실에서...57 11:3022279 0
남자가 간보는건 왜 그래? 10 21:49 63 0
연애중 보통 여행가면 맛집 어디갈지, 뭐하고 놀지 생각하지 않아?? 🥹 9 21:46 50 0
카톡 말투 바꿔달라는 거 오바야? 2 21:45 50 0
소개팅하고14 21:41 74 0
연애 중이어도 커플링 없는 경우 많지?6 21:40 121 0
연하남이 키링 줬어6 21:39 164 0
아 난 짝사랑이 싫어....2 21:38 60 0
키 빼고 다 좋으면 만날 수 있어? (잘생김)11 21:36 72 0
150일 좀 됐는데 노부부같으면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4 21:36 47 0
I끼리 썸타면 연애로 순탄하게 넘어가져..?4 21:35 94 0
나는 헤어지자고 말 못 하는 사람인가 봐 21:33 28 0
동아리에 호감 가는 사람 있는데7 21:29 81 0
센스 없는 거 있잖아 하나하나 다 얘기해야해?9 21:27 82 0
이정도면 차이나는 연애야?5 21:26 102 0
짝남한테 이런 스토리 답장 어때?? 20 21:25 102 0
애인 생일이 한달지났는데1 21:23 33 0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7 21:22 169 0
이별 연애 잘못해서 죽고싶다6 21:22 126 0
사친이랑 술마셨는데 너네 집에서 재워달라면3 21:16 81 0
같이 알바하는 사친이 자기 옷살건데 백화점 같이 가자는 건 21:1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2:08 ~ 9/13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