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주위에 남친, 친구없고 직장 기숙사에서 지내는데 휴일마다 본가가서 부모님이랑 놀거든 존경스럽고 너무 사랑스러운 분들이신데 기숙사에서 혼자 드는생각이 내가 부모님 없으면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 난 아마 못 버틸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95 9:457539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449 7:4765091 1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305 8:0933538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44 18:1220016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70 10:2234413 2
토끼 키우고싶은데 방에다 풀어놓으면 별로인가? 22:11 2 0
아이폰 색상 잘못 주문함,,, 22:11 11 0
알리바바에서 파는 물건 거의 짭인가? 22:11 2 0
9월 날씨가 이게 맞냐 ㄹㅇ 22:10 3 0
이성 사랑방 너무 능숙하면 결혼생각 사라지는거 정상? 22:10 8 0
>>>니같은 애들이 정신과 가야되는데 22:10 8 0
나 2년만에 극장 영화보러가... 22:10 2 0
성인되고 짧은치마 처음 사봤는데 22:10 4 0
메가박스 광주/전라만 이벤트 제외하는거 몇년째 개서운하다 22:10 9 0
PT받을때마다 저혈압왔는데 22:10 8 0
지금 s24울트라 사면 손해인가??1 22:10 8 0
매콤한 떡볶이가 땅긴당 22:10 7 0
뒷목이 땡기면서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고 그러는데.. 1 22:10 7 0
우리오빠 용돈주는데 진짜 개쿨하네 22:10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무던해서 연애초인데도 몽글몽글함이 없음…ㅎ 1 22:10 14 0
공홈이랑 11번가 둘다 사전예약 성공했는데1 22:09 29 0
나 진짜 이렇게 생겨서 다행이다… 22:09 22 0
애플 공홈 일찍 올 가능성 잇니ㅜㅜ2 22:09 23 0
직장인 익들아!!!!취준익인데 질문 있어😭😭😭1 22:0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중딩이랑 사귀는 느낌임.. 2 22: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2:08 ~ 9/13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