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발달로 남이 사는 건 손바닥 뒤집듯 쉽게 볼 수 있으니
분수에 만족하는 법을 모르고 이 나라가 자본주의 국가라는 걸 망각하면서
본인 능력에 과분한 권리를 당연한 것인마냥 생각하고 이러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세대탓 성별탓 나라탓 남탓 사회탓 등 온갖 남탓의 기질이 깔려 있음
다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관찰한 결과 어느정도 그럼
특히 커뮤하는 사람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