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곳은 정규직이고 월급도 200 후반대-300대임 업무적인 스트레스 + 업무강도 때문에 힘들어서 공무원에 관심 생김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더니 당연히 반대.. 부모님 주변에 공시 장수생들 많아서 더 걱정되나봐 합격할 수 있을지 미지수니까...🥹 사실 그런 부분은 나도 염려하고 있어ㅠㅠ
내 전공 살릴거면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제일 베스트고 버릴거면 그만둬야 하는데 익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