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냥 웃으면서 넘겼거든 나도 별 생각 없고 재밌어서.. 근데 진짜 몇개월 내내 이러니까 뭔가 약올리는거 같고 짜증남 놀리는 애들이 계속 놀려.. 뭐라하기에는 괜히 내가 유치해지는거 같고 근데 내가 생각해도 좀 내가 놀리면 재밌게 반응하는 편이긴 한데 반응을 하지 말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