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려 주지도 않고 화내고 혼내고 업무 떠넘기는거 다 참고(3개월차에 나가려고 하긴 했지만~..) 1년 채웠당...찐짜 공황올뻔했음~~핳 울면서 채운 작고 소중한 내 첫 회사경력...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