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나 나쁜년인거 그래도 내 맘에있는거 온라인에서라도 다 풀고 이제 편해지고싶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이게 내 사랑이면 그냥 끝까지 지키고싶어. 상처주는것도 상처받는것도 너무 지겹고 지쳐 이제
하고싶은말있으면 맘껏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