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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2l

한순간에 빚쟁이 되는거 갚는게 어디쉬운줄아나 진짜



 
   
익인1
나도 늘 대출이 습관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하는데 부추기는 댓글들 진짜 많더라 천천히 갚으면 되니까 상관없다고...
17일 전
글쓴이
그것도 그건데 나도 우리학교 에타에서 국장받냐 부모 전액지원이냐 학자금대출받냐 수요조사 ? 글 올린 적 있는데 비율보니까 학자금대출인애들 5명도 안넘음.. 하..
학자금대출도 현재진행이거나 이미해본애들만 조언할수있는거라고생각함

17일 전
익인17
그게 왜냠 옛날보다 국장 지원이 커져서..
17일 전
글쓴이
그거 댓글보니까 국장없이 부모가 전액 내주는 애들이 많던데 국장 받는애들보다
17일 전
익인17
그런 케이스도 있겠다 내 주변은 소득기준에 따라 국장이 지원해줄 수 있는 만큼 지원해주고 거기서 몇프로 지원 받으면 나머지 등록금을 앙바해서 메꾸거나 부모님이 미꿔주시는 경우를 많이 봤어 국장도 범위가 넓어서 괜찮더라고
17일 전
익인2
그래도 돈때문에 억지로 학교 포기하는 것보단 학자금이 나음
17일 전
글쓴이
취업 잘 되는과 아닌이상은 ㄴㄴ임
문과가 한순간에 바로 취업 된다는 보장없잖아
나중에 모으고 대학가도 안늦어

17일 전
익인2
대졸 취업 어려운건 맞는데 고졸도 어려워
그리고 별개로 난 가난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포기한게 많은데 대학까지 포기하는건 너무 슬프더라 그래서 학자금 빚 1000만원 넘게 있지만 경험해봤으니 후회는 안해

17일 전
익인3
뭔 글인진 모르겠으나
알바한다고 학교 놓친 경험이 있어서 ㅜ 난 돌아가면 빌리고픔
물론 독한 애들은 둘 다 잘하는 거 알긴함 근데 난... 체력 개딸림;

17일 전
글쓴이
독한애들도 그렇게하다가 나중에 번아웃올걸.. 현타 한번 안오는게 이상할듯
은근 익인같은 케이스봤어 과외알바만하다가 대학생활안즐겼다는거
소액까지면 몰라도 큰금액이면 엄청 성가실듯 나라면..

17일 전
익인4
알바하면서 성적 챙길 여유가 안 돼서 ㅎㅎ... 그렇다고 부모님 용돈 주시는 것도 아니면 생활비 대출 받을 수밖에 없더라 방학 때 모은 돈은 기숙사비 내야 하구
17일 전
글쓴이
아 내가 기숙사까진 생각안해봄
철저히 이 글도 내 사고 위주로만 생각한거라서 심심한 사과를할게

17일 전
익인4
엉?? 아니야 !! 그냥 다양한 사정 많은걸... 껄껄 아 근데 용돈 두둑히 받는데도 이자 개꿀이라도 그거 적금 부어서 이자 받을 거라고 생활비 대출 받는 애들도 있더라...? 부러웠어...
17일 전
익인6
학자금으로 빚쟁이라고 하는 사람 처음 봄
17일 전
글쓴이
어쨌든 빚 생기는건 맞는데 빚을 빚이라고 부르지
17일 전
익인6
너가 학자금대출 받은 상황임??
17일 전
글쓴이
거의 그럴삘이라고 쓰는게 나을려나?
부모한테 통보를 한다 쳐,근데 우리 부모는 백퍼이해못하고 싫어할걸
그래서 답답함
이럴거면 뭐하러 대학가는거 안막았나해서

17일 전
익인6
돈모아서 대학간다는게 ㄹㅇ 바보같은 생각임 학자금 이자 얼마 되지도 않는거 일찍 취업해서 갚아버리는게 낫지 돈 모아서 나이 든 상태로 대학 다니고 남들보다 나이 많은 상태로 취업하는게 더 힘들어
너가 하고 싶은게 있고 계획이 있었음에도 부모님이 대학 집착한거면 할말 앖지만 너도 뚜렷한 계획없이 그냥 대학 안 가고 돈 벌고 싶었던 거면 그게 더 나중에 현타오고 번아웃 옴
취업하고 1년은 돈 못모으고 학자금 갚겠지만 그거때문에 지금 당장 이렇게 부정적인게 니 인생에 더 도움 안돼..
학자금으로 대학 다니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돈 벌어ㅓ

17일 전
익인6
6에게
그냥 지금 너무 부정적임 그냥 대학생활 좀 즐기면서 나중에 갚아 학자금 빡세게 1년~1년 반 안에 갚을수 있음

17일 전
익인7
그럼 돈 없으면 대학 가지 말아야 한다는 거야?? 글 의도를 모르겠음,,, 난 돈 없어서 회사 먼저 다니다가 학교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까지 받았어
17일 전
익인7
뭐 대학은 다녀야겠고 돈이 없는데 그럼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지 어떻게 해
17일 전
글쓴이
그런케이스는 잘 다닌거라서 딱히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17일 전
익인8
근데 어차피 내야할 돈이잖아 학자금대출은 쉽게 생각하는거라기 보단 걍 방법이 그거 뿐이라 이용하는거에 가깝지 남들이 대출 받으라 하는 것도 뭐 그럼 자퇴하라하겠음?
17일 전
익인8
다른 사람이 그냥 늦게 대학 가라 쉬고 돈 벌어라 아니면 그냥 그만둬라 이러는게 더 남일 이라고 쉽게 말하는거임 대학 졸업장이 없거나 졸업 한참 늦어져도 인생에 문제 없을거란 소리가 더 기만이야... 그냥 방법이 그거 뿐이니 그러라고 하는거임
17일 전
익인9
그니까 부모님이 싫어한다는게 학자금대출 받는거 반대한단말인거임?? 본문이랑 쓰니댓이랑 달라서 이해를 못하겠엉..
17일 전
글쓴이
잘 이해했는데..??
근데 부모도 돈 다 대줄수있는것처럼 대학가게해놓고 정작 돈없다 이러니까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다..

17일 전
익인10
근데 인생 길게 봤을 때 학자금 대출 빚보다 고졸이 주는 영향이 더 큼…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대학가는게 말이 쉽지
17일 전
익인12
2 그때만 할수있는게 있는거잖아
17일 전
글쓴이
대학캠퍼스라이프 뭣도. 관심없음..
17일 전
익인11
근데 너무 강박안가져두 ㄱㅊ한디...나 학자금에 생활비대출 풀로 달려서 학교다녔는데 잘 갚고 살고있어!!!
17일 전
익인11
쓰니야 장학금 받는서 생각보다 방법 많음
근장가능하면 무조건하고
그래도 안되면 휴학해서 돈좀벌고 대학 다니면 되지
나도 부모도움없이 학교생활 잘만 했어
도움받고 쉽게 다니면 좋지,,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너가 얻어가는게 더 많은 대학생활되길 바랄게

17일 전
글쓴이
없어 .. 난 이제 길이없어..무조건 1년휴학만 된다는규정도 스트레스받아서 휴학하기싫어
근데 학교도 옮기고싶은 욕심도있어
그냥 이런 상황들로인해 승질만 돋아지나봐 내가
난 내가 알바한다면 할수있는데 휴학을걸고싶지않아
이학교에서 1년꿇기싫어

17일 전
익인11
왜 길이없다고 생각하지ㅠㅠㅠ
대출받고 학교생활 일단해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경험해보고 조언해주는거야 오해말어..
지금 좀 자기연민에 빠져있는것같은데 그거 진짜 독이니까 빨리 잘 나오길 바랄게 ㅠㅠ

17일 전
익인13
쓰니 말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당장 대학 다니면서 빚 몇천 생기는건데 당연히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해야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걸 먼저 돈 벌어놓고 나중에도 늦지 않는다는건 쓰니가 현실을 많이 모르는거같음. 학교다니면서 생활하는 나이대도 너무 늦으면 어려움이 있고 그리고 사회초년생이 대학 등록금 몇천을 모으는게 쉬운일도 아닐뿐더러 학자금대출은 말그대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이자와 긴 상환일정으로 한가지 길이 되어주는거임. 국장 성적장학금 다른길도 있겠지만 그게 어렵고 집에서 지원못받는 사람들한테는 최선의 방법일텐데 너무 비판만 하는건 좋지 않아보인다
17일 전
글쓴이
나 집에 빚개많은데 국장 올해 다 떨어짐
성적장학? 갈수록 내용이안맞아서 수업도 못따라감
길이없어 걍

17일 전
익인13
나는 집에서 지원받은게 없이 학교를 다녀서 고등학교때 알바하면서 모았던 돈으로 1학년때 등록금 쓰고 주중 주말 알바 2탕씩 하면서 생활비 재료비 쓰고 다녔더니 학점이며 과제며 개판났었거든? 근데 너무 힘들어서 동기언니랑 이야기하다가 결심하고 2학년때부터 학자금대출 받고 주중엔 근로알바해서 장학금 받고 학점 챙기면서 성적장학금까지 받고 하니까 훨씬 좋더라. 근로알바도 말이 알바지 거의 과사무실에 앉아서 과제하고 등록금 절반정도 주는거였는데 일반 알바하느니 학교 근로알바가 훨씬 좋았어. 졸업하고 대출 받았던것도 금방 다 갚았었어. 당장 상황이 힘들어도 뭐든 바뀔수있는 기회는 있어
17일 전
글쓴이
나 근로알바하고싶어도 학교가 공고가없어 인맥도없어
17일 전
익인15
학자금 대출을 고려한다는 것부터가 대학을 나오고 싶어하는 거니까 그거에 맞춰서 대답해주는 거잖아,, 자기 일 아니라서 쉽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방법이 그것뿐이니까 그런 거ㅋㅋㅋㅋ 현실적으로 학자금 대출 받아서 가기 vs 걍 대학 포기하기 이 둘뿐인데 고민이라고 하면 당연히 전자를 권유하지 않겠니ㅠ 아예 고려도 못하는 상황이면 커뮤에 한탄글 쓰거나 조용히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17일 전
익인16
아는 분 서른 중반에 학자금 다 갚고 잘 사셨음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면 ㄱㅊ음 나도 학자금 대출러고 가난했는데 어깨가 무겁지만 후회하지는 않아 가난하다고 포기했으면 평생 후회했을 거임 대출이 싫으면 분할로 내면 되고 장학금 제도도 많음 대학이 필요없는 시대라고 하지만 나는 대학 못 다닐 뻔한 사람으로서 아직은 대출 받아서라도 가야 한다고 봄
17일 전
글쓴이
내가 그렇게 장학금 제도 찾아봤는데 학벌도 어중이 떠중이라서 받을수있는게 없어..
17일 전
익인16
국장이 안 나오는데 빚이 많다는 건 집이 있다는 말 아니야? 옛날보다 국장 혜택 넓어졌고 성장 받을 자신 없으면 학자금대출일 수밖에 없잖아 금리 싸고 졸업 이후 갚아도 되는 거라 부담 적은 거 맞는데? 대출이 싫으면 주말에 인바운드 알바나 쿠팡 뛰어서 분할로 나눠서 등록금 내면 되지 공부로 승부 보고 싶었으면 전과해도 됐었고 가난하다 해서 선택지가 없는 건 아닌데 뭘 얘기하고 싶은 거야? 대출 덕분에 포기 안 하고 다닐 수 있는 건 맞는데 너 하는
말 보면 현실적으로 자퇴할 수밖에 없음 그건 또 싫은 겨잖아

17일 전
익인18
엥 그거모은다고 시간버리는것보다는 대출받고 빨리 졸업해서 경력 쌓으면서 갚는게 백배낫지ㅋㅋ난 국립대+국장이라 학비는 전액면제라 안내고 생활비만 대출 받아서 다니고 있음
17일 전
익인19
분위되면 취업후상환 대출해
취준 기간 있어도 취업후에 갚으면 되고
나 대출한 학비 거의 1500정도 였는데 그거 3년도 안 되어서 다 갚았어
나는 돈 없어서 돈모아서 대학가야겠다고 고3때 붙은 대학 포기하고 2~3년 간 어느정도 일해서 돈모아서 어쩔 수 없이 고3때 붙은 학교보다 낮은 곳 갔는데 학자금대출을 미리 알았으면 고3때 입학 취소 안 하고 더닐껄 싶더라 더 많은 대출을 가지더라도

17일 전
익인19
학자금대출에 왜 이렇게 인식이 안 좋은 지 모르겠네
취업 후에 갚으면되고 갚는 비율 정할 수 있고 이자도 적고 솔직히 안 받고 대학 포기하고 고졸로 생활할 바에는 받고 대졸이라도 하는 게 요즘은 훨 이득인데
대졸이랑 고졸은 다르니까...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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