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570 09.13 09:45102479 2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494 09.13 08:0959417 2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5109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77 09.13 10:2252955 2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140 09.13 15:2414888 0
여중때 체육선생이 내 허벅지랑 무릎 주물렀는데10 1:06 48 0
취업만 생각하면 무서워 1:06 18 0
용산에 맛집 있어...??? 점심먹을건데ㅠㅠ!! 1:05 17 0
나보고 사람둘이1 1:05 16 0
이거 내 지인 손인데 이 색이랑 똑같은 네일 하려면 23 1:05 361 0
이성 사랑방 질투 안나면 안좋아하는 건가? 1 1:05 50 0
눈썹염색만 해주는 곳 있어?ㅠㅠㅠ 1:04 6 0
마라탕 먹고 몸무게 쟀는데 2키로 쪘어..4 1:04 47 0
휴대폰 만진 적도 없는데 카톡방 초대했다고 뜸; 1:04 13 0
마라탕 마라샹궈 뭐가달러3 1:04 15 0
하 인티랑 4년 됐네.. 1:04 7 0
친구 vs 연인 뭐가 더 끼리끼리 같음?36 1:04 28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때도 신경쓰면 겉으로 티가 많이 나?5 1:04 50 0
싸구려면티 하나 사서 잠옷으로 입고 싶은데 1:04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명품 관심없는 애인 지갑 브랜드 추천좀!! 1:04 22 0
지방 사립대 다니는데 입결 더더 떨어져서 슬프다...ㅇ 1:03 14 0
두바이초콜릿 55,000원에 먹어볼 만 해?12 1:03 1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거의 두달동안 야근하면 어떤 생각 들어?4 1:03 64 0
히피펌 하고 그 담날 머리 감아도 되나? 넘 빠글해... 3 1:03 12 0
디자인 포트폴리오 정리안하고 behance 링크 적어도 돼?4 1:03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50 ~ 9/14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